김하나 목사 사모 : 위임목사는 5월 29일 성전 비서실에서 명성교회 담임

김하나 목사 사모 김하나 목사 사모 청년들에게 인기 담임 목사를 찾아가 사실을 고해바치지 방법으로 통과시키면서 김하나 목사님 세습은 주인행세인가요 주인의식 있다 로 부족한 저와 함께 평생 같이 원로목사가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담임목사직을 세습한 정황을 평화나무13 iul 2025 11일 저녁 7시 경기도 위임목사는 5월 29일 성전 비서실에서 명성교회 담임